스타일리시한 패션으로 ‘해변의 여신’ 되는 법
입력 2013. 05.31. 16:08:01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예년보다 일찍 시작된 무더위와 연휴로 인해 여행객이 많아지면서 ‘바캉스룩’이 핫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수많은 사람들 가운데 단연 돋보일 수 있는 바캉스 패션을 소개한다.
여름휴가에 있어 핫팬츠는 없어서는 안 될 아이템이다. 비키니 위에 그물을 연상시키는 니트 소재 상의와 핫팬츠를 함께 매치하면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섹시한 비치룩을 연출할 수 있다.
비키니는 1960년대를 연상시키는 복고풍 디자인이 트렌드로 각광받고 있는데, 디자이너 살리나스의 2013 여름 컬렉션에서 등장한 도트 패턴 비키니는 이번 시즌 트렌드를 잘 나타낸 룩이다.

블루맨 컬렉션에서 공개된 하이웨스트 팬티 역시 올 여름 주목받는 비키니 형태로, 이러한 디자인은 옆구리 살을 감춰 통통한 상체를 보정해준다.
여기에 무거운 금속 소재보다는 물에 젖어도 손상이 없는 비즈 팔찌 여러 개를 레이어드한다. 또한 자신의 얼굴형에 어울리는 프레임의 선글라스를 착용하면 개성 있는 비키니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보다 화려한 패션에 도전해보고 싶다면 가방 속에 플라워 프린트 아이템을 챙기는 것이 좋다. 레아 세이두가 입은 것과 같은 디자인의 원피스는 잘록한 허리를 강조해 여성스럽고 발랄한 이미지를 전달한다.

클로에 셰비니가 착용한 랩 드레스는 입고 벗기가 편하고 착용감 또한 시원해 무더운 여름 시크한 스타일을 뽐내기에 손색이 없다.
스커트를 입고 활동하는 것이 불편하다면 미란다 커처럼 점프수트에 도전해보는 것도 좋다. 한 쪽 어깨를 드러내는 디자인으로 섹시한 느낌을 강조한 점프수트는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리조트룩을 연출할 수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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