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들을 통해 배우는 ‘올 화이트 룩’ 스타일링
- 입력 2013. 05.31. 18:51:43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여자 스타들의 ‘올 화이트 룩’이 여성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더운 여름에 흰색 의상은 빛을 반사하는 성질이 있어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패션 아이템이다. 하지만 몸을 팽창하게 보이는 컬러이기도 해서 ‘올 화이트 룩’으로 입기는 쉽지 않다. 스타들을 통해 똑똑한 ‘올 화이트 룩’ 스타일링법을 알아보자.단아한 이미지의 배우 이보영은 레이스 소재의 원피스를 착용해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올 화이트 컬러가 부담스럽다면 이보영처럼 아이보리 톤의 의상을 선택해도 좋다. 아이보리 컬러는 차분함과 고급스러운 매력을 더해준다. 여기에 에스닉한 레이스 원단을 선택하면 한층 더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아역 배우 김소현은 올해 트렌드인 페플럼 디자인의 화이트 블라우스와 스키니진을 매치해 눈길을 끌었다. 화이트 컬러를 입었을 때 통통해 보일까 걱정이 된다면 페플럼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다.
페플럼 디자인의 화이트 블라우스는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강조해 통통해 보이는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 단 하의는 슬림한 디자인의 팬츠나 스커트를 매치하는 것이 좋다. 또한 블라우스의 소매 부분에 시스루 소재가 더해진 디자인이라면 김소현처럼 귀여운 매력을 더해줄 수 있다.
한예슬처럼 소재가 다른 화이트 아이템을 상, 하의에 매치하는 것도 방법이다. 골반이 넓거나 하의가 통통한 편이라면 허리라인을 강조하는 플레어스커트를 선택해 몸의 단점을 보완해 보는 것은 어떨까. 상의는 얇은 니트 스웨터 소재의 블라우스를 착용하면 세련된 분위기의 ‘올 화이트 룩’을 완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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