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이서현 자매의 한결같은 패션
입력 2013. 06.01. 08:59:57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삼성가의 두 ‘공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에게는 한결같은 패션공식이 있다?
지난 5월 31일 오후 서울 중구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제23회 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한 이부진과 이서현 자매는 익숙한 듯 스타일리시한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언니인 이부진은 재킷과 드레이핑이 돋보이는 미디 길이 원피스에 진주 네크리스를 매치해 단아한 이미지를 연출했으며, 이서현은 네이비 재킷과 블랙 와이드팬츠로 매니시룩을 선보였다.
평소에도 언니인 이부진은 미디 길이 스커트와 토오픈 슈즈, 클러치 백 등 심플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아이템을 자주 착용하고, 이서현은 날씬한 허리를 강조한 재킷에 와이드 펜츠, 토트백을 매치하는 중성적인 패션을 선호한다.
이 같은 자매의 패션은 지난해 열린 ‘호암상 시상식’에서도 볼 수 있는데, 이날 역시 이부진, 이서현 자매는 여성스러운 스커트 스타일링과 매니시한 패션으로 각자의 시그니처룩을 보여줬다.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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