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패틴슨, 남다른 ‘수트 패션’으로 이목집중
입력 2013. 06.04. 13:50:32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영화 ‘코스모폴리스’의 주인공 로버트 패틴슨이 착용한 수트 스타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뉴욕의 최연소 자산가로 변신한 로버트 패틴슨은 냉혈한 이미지와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스틸컷을 공개 했다. 사진 속 그는 단정한 블랙 수트에 같은 컬러의 넥타이로 모던한 스타일을 연출했고, 깔끔하게 빗어 넘긴 헤어스타일로 수트의 매력을 더했다.
그가 착용한 수트는 명품 브랜드의 제품으로 영화를 위해 특별히 제작 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프리다 지아니니가 직접 스타일링 했으며, 로버트 패틴슨의 우아한 실루엣이 잘 드러나 영화 속 에릭 패커의 캐릭터와 잘 맞아떨어진다는 평을 얻고 있다.
반면 로버트 패틴슨은 이번 의상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공식 행사에 같은 브랜드의 수트를 착용하고 등장해 이목을 끌기도 했다. 심플한 수트의 디자인도 자신만의 개성으로 멋스럽게 소화해냈다.
한편 로버트 패틴슨과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감독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코스모폴리스’는 지난 칸 국제영화제에 상영되어 ‘세계의 미래를 예언하는 영화’라는 찬사를 받았다.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코스모폴리스’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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