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을 잊은 3人3色
입력 2013. 06.07. 08:37:28
[매경닷컴 MK패션 백혜진 기자] 배우들이나 가수 등 셀럽들의 행사 패션은 항상 관심을 모은다. 사복패션이라 불리는 일상적인 스타일과 레드카펫의 갖춰입은 스타일 사이의 경계에 서있는 행사 패션은 스타들의 옷에 대한 매너와 감각을 보여줄 수 있는기회이기도 하다.
지난 5일 열린 ‘B브랜드 리뉴얼 오픈 기념파티’에서는 윤은혜, 하지원, 김희애가 참석해 각자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개성있는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배우 윤은혜는 와인색으로 전체적인 컬러감을 줬다. 하트 패턴의 블라우스와 색이 통일된 와인색 H라인 가죽 스커트를 맵시를 드러냈다. 배우 하지원은 몸매가 드러나는 카키 그레이 원피스로 멋을 냈다. 그레이 재킷과 구두로 원피스보다 한 톤 밝혀 포인트를 줬다. 배우 김희애는 쇄골을 살짝 드러낸 원피스로 포인트를 줬다. 나이가 믿겨지지 않을 만큼 완벽한 몸매와 패션감각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들은 모두 무릎까지 오는 H라인 스커트에 지금 입기에는 다소 더운 계절을 앞서간 패션으로 3인 3색을 보여줬다.
[매경닷컴 MK패션 백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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