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 필름라이브’의 패션 코드는 빈티지룩!
- 입력 2013. 06.07. 09:49:23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지역적인 특성을 고려한 탓일까. 셀럽들이 하나같이 홍대식 빈티지 패션을 선보인 행사가 눈길을 끌었다.
지난 6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에서 열린 ‘2013 필름라이브: KT&G상상마당시네마 음악영화제’ 블루카펫 행사에서 배우 및 뮤지션들이 참석해 멋스러운 패션을 선보였다.2013 필름라이브 블루카펫에 등장한 여자 아티스트들의 패션 코드는 바로 ‘빈티지’다. 모델 출신 배우 이영진은 에스닉한 페이즐리 패턴이 가미된 롱원피스와 팔찌 등으로 자연스러운 매력을 드러냈으며 강진아 감독 역시 심플한 셔츠 드레스와 블랙 워커로 엣지 있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배우 김혜나는 플라워프린트 롱드레스와 밀리터리 재킷을 매치해 빈티지한 느낌을 연출했다. 여기에 하이힐 대신 스니커즈를 신고 여러 개의 팔찌를 레이어드해 포인트를 줬다.
‘홍대 여신’이라 불리는 뮤지션 요조는 계절을 잊은 스타일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더운 날씨에 어울리지 않는 니트 모자와 가죽 부츠를 여름용 슬리브리스 티셔츠, 롱스커트 등과 매치해 ‘여신’이란 별명에 어울리지 않는 난해한 패션을 완성했다.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