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만 교류전 ‘롤링! 비주얼 아트 인 타이완’
입력 2013. 06.08. 17:32:09

[매경닷컴 MK패션 김지은 기자] 대만의 현대 예술은 어떤 모습일까.
오는 16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에서 대만의 현대미술의 흐름과 동시대 미술을 소개하는 ‘롤링! 비주얼 아트 인 타이완’을 개최한다.
2011년부터 서울시립미술관과 국립대만미술관은 전시교류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에 작년 국립대만미술관에서 한국현대회화의 변화상을 조망할 수 있는 전시회 ‘코리안 페이팅 나우’를 연 데 이어 두 번째 결과보고 전이다.
1950년대 후반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대만 현대미술의 각 세대를 대표하는 예술가들의 작품이 전시되며, 회화에서 미디어, 설치까지 총 32점의 다양한 작품들은 동시대 대만 미술 발전의 중요한 전환점과 예술적 면모를 보여준다.
근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동아시아권의 국가로서 유사한 점을 지닌 한국과 대만이 예술창작에서 보여주는 차이를 감상할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매경닷컴 MK패션 김지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네오룩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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