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현장패션] 해운대서 만난 귀여운 유학생들의 반가운 만남!
입력 2013. 06.08. 19:11:20

[해운대(부산)= 매경닷컴 MK패션 진연수 기자] 모래를 소재로 한 국내 유일의 친환경 축제인 '해운대 모래축제'개막식이 8일 오후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열렸다.


이날 개막식을 구경하기 위해 귀여운 차림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해운대를 찾았다. 러시아에서 온 안나 모스크바(Ahha Mockba)와 태국에서 온 싸씨턴, 브루나이에서 온 디야나(Diyana Bandar Seri Begawan)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처음 온 해운대에 푹 빠진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2013 모래축제의 테마 '더 시네마-해운대 샌드 스튜디오'는 영화를 주제로 '모래를 보고 느끼고 즐기는' 3개 분야 32개의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영화 속 주인공이 모래로 되살아나는 '세계모래조각전' 미국, 네덜란드, 홍콩, 중국, 한국 5개국 10명의 샌드아티스트가 백사장을 캔버스 삼아 아이언맨, 스타워즈, 킹콩, 메릴린 먼로, 찰리 채플린 등 영화 주인공을 모래로 재현했다.
이외에도 인디밴드와 언더그라운드 공연팀들이 구남로에서 자유롭게 거리공연을 벌이는 '프린치 페스티벌'이 첫선을 보인다.
친환경 축제인 '해운대 모레축제'는 오는 10일까지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해운대(부산)= 매경닷컴 MK패션 진연수 기자 news@fashi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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