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년의 유산’ 유진 VS ‘금나와라 뚝딱’ 백진희, 180도 다른 웨딩스타일
- 입력 2013. 06.08. 20:47:26
[매경닷컴 MK패션 김혜선 기자] 주말 연속극에서 연이은 결혼식을 보여주면서 여성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MBC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은 이세윤(이정진 분)의 출생의 비밀을 모두가 알게 되며 극의 갈등이 최고조에 이르렀다. 이런 가운데 이세윤과 민채원(유진 분)의 결혼식 사진과 신혼생활이 공개돼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새하얀 원피스에 크고 작은 꽃으로 만든 화관을 머리에 쓴 유진과 블랙 슈트를 입고 유진을 애틋하게 바라보는 이정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유진의 웨딩룩이다. 빈티지한 웨딩드레스에 내추럴한 꽃장식으로 수수한 느낌으로 조졸한 결혼식임을 짐작케했다.
‘백년의 유산’보다 한시간 일찍 방영하는 ‘금나와라 뚝딱’에서는 최근 백진희가 웨딩드레스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백진희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착용해 극 중 캐릭터 답게 청순하고 우아한 느낌을 보여준 것이다.
재벌가로 시집한 정몽현 역을 맡은 백진희는 유진과 달리 고급스러운 웨딩드레스를 착용했다. 특히 그가 착용한 드레스는 하트라인 튜브톱 디자인으로, 드러난 어깨에 잘록한 허리를 강조하면서도 기품있는 자태를 뽐냈다.
[매경닷컴 MK패션 김혜선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팬엔터테인먼트, M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