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커피 한 잔의 여유가 아니라 ‘필수’
입력 2013. 06.08. 21:02:52

[매경닷컴 MK패션 김지은 기자] 최근 기상청이 올여름은 예년보다 덥고, 빨리 찾아온다고 예보했다. 6월 초에도 전국의 낮 기온이 30도 가까이 이어갈 전망이다.
불볕더위 아래 여성들은 급격하게 어둡고, 칙칙해지는 피부에 걱정이 커진다. 이때 자외선 차단제는 기본이며,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음식도 먹을 것을 추천한다. 미국의 폭스 TV 등이 소개한 자외선 차단에 도움을 주는 음료로 한국인이 즐기는 ‘커피’가 포함돼 있어 반가운 소식이다.
게다가 지난달 미국의 유력 매체인 피플지가 선정한 ‘2013 가장 아름다운 여성’에 꼽힌 배우 기네스 펠트로 역시 뷰티 비결로 모닝커피를 꼽기도 했다. 해당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아침에 한 잔의 커피는 절대 포기할 수 없다”고 전했다.
더욱이 커피의 효능에 대한 많은 연구결과가 잇따르고 있다. 대표적으로 많은 이가 아침잠을 깨기 위해 마시는 한 잔의 커피는 실제로 피부암 발병 위험을 낮춘다. 미국에서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자외선에 노출로 발생한 기저세포암 환자들이 커피 섭취를 통해 상태가 호전된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또한 커피가 머리를 맑게 해 집중력이 필요한 업무에 좋다는 연구결과도 발표됐다. 한 저널에 실린 연구 보고서는 커피에 포함된 카페인이 문장에서 오류를 찾아내는데 도움을 준 실험 결과를 게재했다. 이렇듯 매일 아침 마시는 커피 한 잔이 당신의 피부도, 업무 효율도 책임져줄 것이다.
[매경닷컴 MK패션 김지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AP뉴시스, MK패션, photo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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