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현장패션] 노브레인 이성우 `락커 패션 이정도는 입어야지!`
입력 2013. 06.08. 21:24:59

[해운대(부산)= 매경닷컴 MK패션 진연수 기자] 모래를 소재로 한 국내 유일의 친환경 축제인 '해운대 모래축제'개막식이 8일 오후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열렸다.


이날 개막식에 가수 노브레인 보컬 이성우는 다양한 패치가 돋보이는 청재킷과 블랙진에 스니커즈를 매치한 룩으로 깔끔한 록커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2013 모래축제의 테마 '더 시네마-해운대 샌드 스튜디오'는 영화를 주제로 '모래를 보고 느끼고 즐기는' 3개 분야 32개의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영화 속 주인공이 모래로 되살아나는 '세계모래조각전' 미국, 네덜란드, 홍콩, 중국, 한국 5개국 10명의 샌드아티스트가 백사장을 캔버스 삼아 아이언맨, 스타워즈, 킹콩, 메릴린 먼로, 찰리 채플린 등 영화 주인공을 모래로 재현했다.
이외에도 인디밴드와 언더그라운드 공연팀들이 구남로에서 자유롭게 거리공연을 벌이는 '프린치 페스티벌'이 첫선을 보인다.
친환경 축제인 '해운대 모레축제'는 오는 10일까지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해운대(부산)= 매경닷컴 MK패션 진연수 기자 news@fashi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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