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K현장패션] 퍼스트 `통일감 있는 제복 스타일!`
- 입력 2013. 06.08. 21:40:08
[해운대(부산)= 매경닷컴 MK패션 진연수 기자] 모래를 소재로 한 국내 유일의 친환경 축제인 '해운대 모래축제'개막식이 8일 오후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열렸다.
이날 개막식에 가수 퍼스트는 흰색과 남색의 컬러매치가 돋보이는 제복 스타일의 무대의상으로 웅장한 음악과 함께 시선을 사로 잡았다.올해로 9회째를 맞는 2013 모래축제의 테마 '더 시네마-해운대 샌드 스튜디오'는 영화를 주제로 '모래를 보고 느끼고 즐기는' 3개 분야 32개의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영화 속 주인공이 모래로 되살아나는 '세계모래조각전' 미국, 네덜란드, 홍콩, 중국, 한국 5개국 10명의 샌드아티스트가 백사장을 캔버스 삼아 아이언맨, 스타워즈, 킹콩, 메릴린 먼로, 찰리 채플린 등 영화 주인공을 모래로 재현했다.
이외에도 인디밴드와 언더그라운드 공연팀들이 구남로에서 자유롭게 거리공연을 벌이는 '프린치 페스티벌'이 첫선을 보인다.
친환경 축제인 '해운대 모레축제'는 오는 10일까지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해운대(부산)= 매경닷컴 MK패션 진연수 기자 news@fashi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