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뜨거운 여름, 다양한 모자로 ‘햇빛 막고 스타일 살리자’
- 입력 2013. 06.09. 09:38:10
-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갑자기 찾아온 불볕더위에 양산이나 선글라스 등으로 햇빛을 피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모자는 기본적인 기능에 충실하면서도 패션 소품으로써 역할을 톡톡히 한다.
큰 무더위가 예상되는 올 여름 컬러나 패턴이 눈에 띄는 모자로 시선을 집중시켜 특별한 여름 패션을 완성해 보는 것은 어떨까.바캉스에서 흔히 착용하는 밀짚모자는 통풍이 잘되고 시각적으로도 시원해 보이는 효과를 주기 때문에 여름 모자에 제격이다. 이처럼 챙이 넓은 모자는 햇빛을 효과적으로 가릴 수 있을 뿐 아니라 빈티지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짧은 앞 챙이 클래식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헌팅캡은 계절불문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잇 아이템’이다. 캐주얼 혹은 수트에도 멋스럽게 착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며, 선글라스와 함께 매치하면 패셔너블한 감각이 더해진다.
강렬한 컬러의 스냅백은 청량감을 줄 수 있다. 최근 크게 유행하고 있는 스냅백은 발랄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는데, 특히 컬러감 있는 디자인을 선택할 경우 보는 이에게 시원함을 선사할 수 있다. 또한 스타일에 포인트를 더할 수 있어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얼굴을 감싸는 페도라는 자외선을 가려주는 역할을 하고, 패션 아이템으로도 연출할 수 있다. 무채색은 안정감을 주지만, 평소 시도해보지 않았던 원색이나 패턴이 돋보이는 페도라로 쉽게 여름 패션을 완성 할 수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린 트위터, WH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