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인부츠, 장마 시작도 전에 없어서 못 판다
- 입력 2013. 06.09. 13:55:07
- [매경닷컴 MK패션 한숙인 기자] 9일, 낮 기온 33도로 올해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한 가운데 이번 주 화요일에서 수요일 사이에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한풀 꺾일 것으로 예보됐다.
이달 강우량이 예년에 비해 많을 것으로 예보됐지만 아직까지 이렇다 할만큼의 비가 내리지 않아 이번 주 이후 비가 내리는 빈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이달 강우량이 많아 질 것으로 예보된 탓인지, 여름 장마시즌 특수 아이템인 레인부츠 판매가 빠른 진도율을 보이고 있다. 몇몇 브랜드의 경우 특정 사이즈 판매가 본격적인 여름 장마가 시작되기 전임에도 종료되는 등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레인부츠는 재 구매가 일어나기 힘든 아이템으로 인식됐으나, SPA에서 고가 디자이너 브랜드까지 다양하게 출시되면서 컬렉션 하듯 구매하거나, 해마다 트렌드를 쫓듯 구매하는 소비자들로 인해 매년 매출이 꾸준히 늘고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