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상한 머리띠 보다 센스 있는 ‘반다나 헤어밴드’
입력 2013. 06.10. 10:53:29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목이나 머리에 두르는 화려한 컬러의 스카프 반다나가 올 여름 크게 유행할 것으로 보인다.
무더운 날씨에 시원하게 멋을 낼 수 있어 실용적인데, 펑키한 분위기를 자아내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또한 남녀구분 없이 캐주얼하게 매치할 수 있어 커플 액세서리로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독특한 패션을 추구한다면 꼭 시도해볼 만한 개성 있는 스타일이다.
특히 반다나를 헤어밴드로 연출할 경우 앞머리의 유무에 따라 분위기가 확연히 달라진다.
앞머리와 함께 이마위로 시원하게 올려 맨 스타일은 편안하고 히피적인 자유로운 느낌을 주는 반면, 앞머리 위로 반다나를 매치한 경우 귀여운 느낌이 배가된다. 때문에 그날 스타일에 따라 자유롭게 연출할 수 있어 효과적이다.
또한 산으로 강으로 떠나며 야외활동이 활발히 이뤄지는 요즘 같은 시기에 스타일링에 색다른 감성을 불어넣어 재치 있게 변화를 줄 수 있다.
남들과 같은 디자인의 반다나도 헤어밴드로 연출해 독특한 개성을 살려보는 건 어떨까.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방송화면 캡처, CJ E&M, 전지윤 트위터, 한지혜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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