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커밍 파티에 참석한 미란다 커, 순백의 시스루 원피스로 반전매력
입력 2013. 06.12. 08:38:06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호주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가 자신을 위해 마련된 웰커밍파티에 참석했다.
지난 11일 밤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파티에 참석한 미란다 커는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내한 후 쉴 틈 없이 빡빡하게 진행된 스케줄이었지만 끝까지 여유 있는 미소를 유지하며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다.
이날 미란다 커는 순백의 하얀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양 소매와 등 라인이 그대로 노출된 반전 시스루 의상으로 섹시함을 강조한 모습이다.
또한 허리라인이 드러난 원피스는 청순함과 동시에 미란다 커 특유의 섹시한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냈는데, 골드 장식이 돋보이는 오픈 토 힐을 매치해 포인트를 더했다.
시종일관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파티에 임한 그는 “평소 한국을 무척 사랑한다”며 “다시 한 번 좋은 기회에 한국을 방문할 수 있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짧은 소감을 전했다.
한편 미란다 커는 11일 일정을 시작으로 방송과 화보촬영 등 다양한 스케줄을 소화한 뒤 13일 미국으로 귀국할 예정이다.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진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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