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손담비, 서로의 스타일칭찬 ‘동갑내기 우정’
입력 2013. 06.12. 10:21:25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미란다 커와 손담비가 서로의 스타일을 칭찬했다.
지난 11일 밤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미란다 커 웰커밍 파티’에 가수 손담비가 참석해 친분을 과시했다.
파티를 통해 만남의 시간을 가진 두 사람은 서로가 동갑내기임을 알고 하이파이브를 하며 반가워했다. 특히 미란다 커는 손담비의 귀걸이와 네일아트를 콕 집어 구체적으로 칭찬하며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기도.
또한 손담비 역시 미란다 커의 패션에 대해 연신 ‘뷰티풀~’을 외치며 아름다움을 칭찬했는데, 동서양의 미인들이 만나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가 조성됐다.
이날 두 사람은 블랙 앤 화이트의 비슷한 스타일을 선보여 더욱 친근한 모습이다. 손담비는 블랙 레더 셔츠에 화이트 스커트를 매치했고, 미란다 커는 화이트 시스루 원피스로 섹시함을 부각시켰다.
모던하지만 세련된 스타일로 패션에 공통점을 이뤘다.
한편 미란다 커는 13일 진행되는 ‘손담비의 뷰티풀데이즈’녹화를 통해 MC 손담비와 특별한 토크 시간을 갖고, 스타일링 비법과 라이프 스타일 노하우 등 진솔한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진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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