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 오브 스틸’ 두 여배우의 블루카펫 스타일 대결!
- 입력 2013. 06.13. 08:13:43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영화 ‘맨 오브 스틸’의 두 여주인공 에이미 애덤스(Amy Adams), 안체 트라우(Antje Traue)가 12일(현지시각) 런던에서 열린 블루카펫 행사에 나란히 등장했다.
두 여배우는 F/W를 떠올리게 하는 브라운 계열의 드레스를 선택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다른 모양의 드레스를 선택해 각자의 개성을 드러냈다.동안의 배우 에이미 아담스는 이날 고혹적인 튜브톱 드레스를 선보여 우아한 매력을 뽐내는가 하면, 뷔스티에를 연상하게 하는 상의와 잘록한 허리가 강조된 모양으로 여성스러움을 더했다. 여기에 업스타일의 헤어로 이목구비를 드러내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안체 트라우는 네크 라인과 치마 끝 단에 에스닉한 비즈 장식이 돋보이는 브라운 드레스를 선보였다. 풍성하게 연출된 소매와 다르게 드레스의 전체적인 실루엣은 여성스러운 보디라인을 강조하는 슬림한 모양으로 우아한 블루카펫 스타일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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