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늘씬한 몸매 드러내는 레깅스 ‘시구패션’
입력 2013. 06.13. 19:30:02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호주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의 시구패션이 화제다.
미란다 커는 13일 잠실 경기장에서 진행된 2013 프로야구 두산-SK 경기에서 시구를 선보였다.
인기를 증명하듯 뜨거운 플래시 세례를 받으며 그라운드에 들어서자 관중석에서 연신 환호가 쏟아졌는데, 이에 화답하듯 서툰 한국말로 “안녕하세요”라는 인사를 건넸다.
이날 미란다 커는 핑크컬러 두산베어스 유니폼을 입고 등장했다. 은은한 핑크컬러의 유니폼으로 사랑스러움을 더했고, 하의는 심플한 블랙레깅스를 매치해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반면 블루, 옐로우, 화이트가 배색 된 캡 모자를 착용해 야구에 걸 맞는 캐주얼 느낌을 강조했다. 특히 블루컬러가 돋보이는 스니커즈로 귀여운 ‘깔 맞춤’패션을 완성 했다.
전체적으로 심플하지만 컬러 포인트를 살린 시구패션이었다.
한편 11일 내한한 미란다 커는 방송과 화보촬영 등 다양한 스케줄을 소화한 뒤 14일 미국으로 귀국할 예정이다.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진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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