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란다 커, 안정적인 시구와 패션으로 뜨거운 호응 얻어…
- 입력 2013. 06.13. 20:26:20
-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호주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가 안정적인 시구를 선보였다.
13일 잠실 경기장에서 진행된 ‘2013 프로야구’ 두산-SK 경기에서 시구를 맡게된 미란다 커는 열띤 취재경쟁 속에 모습을 드러내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핑크컬러가 돋보이는 두산 유니폼과 블랙의 레깅스를 입고 등장한 미란다 커는 “시구를 할 수 있게 돼서 기쁘다”며 “두산 파이팅!”이라는 짧은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시작에 앞서 약간은 긴장한 듯 보였지만, 이내 여유를 되찾은 듯 손 키스를 살리며 팬들의 뜨거운 환호에 화답했다. 이어 본 시구에 들어가자 능숙하게 글러브를 착용하고 안정적인 자세로 공을 던져 성공적인 시구를 완성했다.
멋진 시구를 선보인 후 박수갈채를 받으며 구장을 빠져나가면서도 팬들에게 일일이 사인을 해주는 등 세심한 팬서비스도 잊지 않았다.
한편 11일 내한한 미란다 커는 방송과 화보촬영 등 다양한 스케줄을 소화한 뒤 14일 미국으로 귀국할 예정이다.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진연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