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란다 커, 오렌지컬러 트레이닝복으로 ‘몸매과시’
- 입력 2013. 06.13. 22:56:56
-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호주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가 캐주얼한 트레이닝 패션을 선보였다.
13일 밤 프로그램 촬영차 소공동 롯데호텔에 위치한 피트니스 센터를 찾은 미란다 커는 비비드한 오렌지 컬러의 티셔츠와 짙은 그레이 톤의 레깅스로 균형 잡힌 늘씬한 보디라인을 드러냈다.또한 블랙 앤 화이트의 배색이 돋보이는 스니커즈를 함께 매치해 캐주얼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이는 실용성에 초점을 맞춘 심플한 패션이지만, 모델다운 면모로 스타일을 훌륭하게 소화해 낸 모습이다.
특히 스포티한 의상 컨셉에 걸 맞는 깔끔한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끄는데, 메이크업 역시 오렌지 컬러를 메인으로 선택해 상큼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반면 본격적인 운동에 앞서 간단한 동작으로 몸을 풀기도 했다. 평소에도 꾸준한 트레이닝으로 몸매관리를 해 온 만큼 안정적인 자세로 스트레칭에 임했다. 또한 러닝머신위에서도 시종일관 밝은 표정을 유지하며 운동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11일 내한한 미란다 커는 방송과 화보촬영 등 다양한 스케줄을 소화한 뒤 14일 미국으로 귀국할 예정이다.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진연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