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선호 1위’ 손예진의 사랑을 부르는 패션
입력 2013. 06.14. 09:16:04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최근 한 결혼 정보회사에서 전국 20세~39세 미혼남녀 43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소개팅 선호 스타일’ 1위로 배우 손예진과 이승기가 꼽혔다.
특히 손예진은 청순하고 단아한 외모에 연기력까지 갖춘 스타로 오랫동안 남성들의 이상형으로 지목돼왔다. 현재 그가 출연 중인 드라마 KBS2 ‘상어’ 속 조해우의 패션은 여성스러움 그 자체다.
드라마에서 손예진이 착용한 원피스와 스커트 등은 그대로 소개팅에 입고 나가도 될 만큼 청순하고 때로는 발랄한 매력까지 자아낸다. 이에 드라마 속 손예진의 페미닌룩에 대해 알아본다.

플라워 패턴, 스커트, 스카프 등은 손예진의 시그니처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니트 풀오버와 롱스커트를 매치한 스타일링은 가녀린 그의 이미지를 극대화시킨다. 여기에 파스텔톤 실크 스카프를 매치해 화사한 멋을 더하는 것이 조해우 패션의 특징이다.
그는 아우터 역시 몸의 곡선을 강조하는 디자인을 선호하는 편으로, 볼레로 형태의 니트 카디건과 허리를 잘록하게 보이도록 해주는 트렌치코트 등으로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한다.

무릎길이의 원피스 역시 그가 가장 많이 착용하는 아이템 중 하나다. 그는 칼라가 더해진 원피스에 베이지 컬러 니트 풀오버를 레이어드해 단정한 오피스룩을 보여줬으며, 리본과 셔링 장식이 청순한 느낌을 주는 아이보리 컬러 원피스를 홈웨어로 사용해 눈길을 끌었다.
파스텔톤을 자주 입는 그가 블랙&화이트룩으로 시크한 패션을 연출할 때는 플라워 프린트가 가미된 백으로 특유의 페미닌한 이미지를 살린다.
격식 있는 자리에서는 화이트 니트 카디건에 블루, 네이비 등 시원한 느낌을 주는 컬러가 혼합된 원피스를 매치해 세련된 파티룩을 보여준다. 다소 심플한 스타일에 반짝이는 빅사이즈 네크리스로 화려함을 더하는 것 역시 탁월한 선택이다.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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