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cm 우마서먼 VS 168cm 제니퍼로페스, 체형별 드레스 스타일링
입력 2013. 06.14. 09:56:59

[매경닷컴 MK패션 김지은 기자] 지난 13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프라자 호텔에서 에이즈 연구 재단 ‘AMFAR’의 갈라 영화제가 열렸다.
이날의 베스트드레서는 불혹을 넘긴 두 할리우드 스타였다. 그 주인공 우마 서먼과 제니퍼 로페즈는 과한 노출 없이도 자신의 체형에 어울리는 드레스 스타일링으로 전성기 못지않은 매력을 뽐냈다.
지난해 7월 딸을 출산한 우마 서먼은 화사한 진분홍색 드레스를 완벽 소화했다. 그는 매끈한 쇄골 라인과 글래머러스한 상체를 강조하는 튜브톱과 183cm의 큰 키에만 어울릴 것 같은 흩날리는 롱 드레스가 하나로 재단된 룩을 선보였다.
반면 제니퍼 로페즈는 파랑 호일로 온몸을 칭칭 감은 듯한 시퀸 드레스로 반짝였다. 대표적인 풍만한 엉덩이의 소유자는 발끝부터 목까지 밀착된 드레스에도 보란 듯이 굴곡 있는 실루엣을 드러냈다. 특히 레이스 사이로 속살이 비치는 시스루 디자인을 선택해, 그는 과한 노출 없이 은근하게 섹시한 매력을 뽐내는 영민함을 보였다.
[매경닷컴 MK패션 김지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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