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쯔이, ‘패션 감각은 중국에 두고 왔어요’
- 입력 2013. 06.14. 11:37:08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오늘(14일) 오후 배우 장쯔이가 ‘2013 중국영화제’ 개막식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그는 우아한 이미지에 반해 다소 촌스러운 패션을 선보여 아쉬움을 샀다. 특히 그가 착용한 핑크, 오렌지 등의 컬러 블로킹 티셔츠와 블랙 페도라는 서로 어울리지 않았다.이와 함께 매치한 운동화 역시 헬스장에서나 신을 법한 투박한 디자인으로 시골에서 갓 상경한 소녀를 연상시켰다. 그는 여기에 수 백 만원을 호가하는 명품브랜드의 퀼팅백을 착용했지만 조화롭지 않은 패션으로 럭셔리해 보이는 데 실패했다.
한편 장쯔이는 오는 16일 서울 여의도동 CGV 여의도에서 열리는 ‘2013 중국영화제’ 개막식과 레드카펫 및 기자회견을 통해 한국의 언론과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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