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샵 파리스’ 강한 이미지에는 끝이 뾰족한 팁[리뷰]
입력 2013. 06.15. 08:54:32
[매경닷컴 MK패션 백혜진 기자] 6월 14일 밤 MBC 퀸에서 방송된 '네일샵 파리스' 8회에서는 바니(박규리)가 네일샵에서의 첫 손님을 받았다.
강한 이미지를 원하는 학부모 시후엄마를 위해 바니는 “끝이 뾰족한 네일 팁은 강한 이미지를 줄 수 있다”고 권한다.
바니는 네일 팁에 블랙앤화이트로 색감을 넣은 뒤 핀셋을 이용해 크고 작은 스터드 장식을 깔끔하게 완성해냈다. 바니는 첫 손님인 시후엄마가 만족할만한 네일을 선보여 파리스 직원들에게 인정받게 됐다.
또한, 바니와 케이(송재림)의 달달한 연애 중 바니가 알렉스(전지후)와 키스하는 장면을 케이(송재림)가 목격하게 돼 삼각관계의 본격적인 시작을 예고했다.
한편, 예고에서는 케이가 직접 알렉스에게 한 여자를 사이에 둔 두 남자의 갈등의 서막을 알렸다.
[매경닷컴 MK패션 백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퀸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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