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여왕 2세-케이트 미들턴, 영국 사로잡은 화사한 패션
입력 2013. 06.16. 13:59:29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지난 15일(현지시각) 영국 왕실 일가가 엘리자베스 여왕 2세의 87세 생일 축하 퍼레이드를 지켜보기 위해 런던 버킹엄궁 발코니에 모였다.
이날 행사에는 화사한 코랄 블루 스커트 수트를 입은 엘리자베스 2세와 제복 차림의 찰스 왕세자, 앤드류 왕자 등이 참석했다. 특히 생일을 맞은 엘리자베스 여왕 2세는 독특한 액세서리로 주목을 받았는데, 재킷의 컬러를 고려한 블루 레이스가 가미된 디자인의 모자로 눈에 확 띄는 스타일을 보여줬다.
왕세손비인 케이트 미들턴 역시 이에 못지않게 우아한 패션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오는 7월에 출산을 앞둔 그는 리본 장식이 멋스러운 모자를 비스듬히 착용해 클래식한 분위기를 살렸으며 칼라가 둥근 코트와 진주 귀걸이로 부드러운 이미지를 더했다.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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