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영화제’ 레드카펫 위 빛나는 여배우들
- 입력 2013. 06.16. 18:11:12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오늘(16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CGV여의도에서 열린 ‘2013 중국영화제’에 많은 배우들이 참석해 레드카펫을 빛냈다.
특히 중국영화제의 개막작인 영화 ‘일대종사’ 속 두 여주인공 장쯔이와 송혜교가 단연 돋보였다. 장쯔이는 케이프 형태의 원피스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는데, 옐로우와 블랙 등의 컬러로 이뤄진 기하학 패턴이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해줬다.반면 송혜교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화이트 원피스를 착용해 청순한 매력을 과시했다. 그는 네크라인과 소매에 비즈 장식이 가미된 순백의 원피스로 무결점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으며, 여기에 스킨톤 펌프스를 착용해 특유의 작은 키를 보완했다.
한예리와 박신혜는 비슷한 듯 다른 네이비 컬러 원피스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예리는 시스루 소재가 더해진 패턴 원피스로 발랄한 매력을 살렸다. 옐로우 가죽 벨트는 그의 허리를 더욱 잘록하게 만들어줬으며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하는 효과를 자아냈다.
반면 박신혜는 심플하지만 섹시한 레이스 소재 원피스로 성숙한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어두운 네이비 컬러가 그의 보디라인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이외에도 2013 중국영화제 개막식에는 홍보대사 천정명을 비롯해 장동건, 정우성, 김지훈, 지성, 김성수, 문소리를 비롯해 중국배우 양조위가 참석해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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