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키드’ 알론소 마테오의 셔츠 스타일링
입력 2013. 06.17. 08:44:18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몸매 좋고 스타일리시한 어른만 SNS스타가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최근 여느 패셔니스타 못지않은 스타일과 귀여운 외모로 ‘세계에서 가장 옷 잘 입는 아이’로 불리는 이가 있으니, 바로 알론소 마테오다. 이제 겨우 다섯 살인 그는 엄마의 뛰어난 패션 감각과 타고난 옷맵시로 최연소 SNS스타가 됐다.
또래의 평범한 아이들은 비비드 컬러와 귀여운 캐릭터 등이 돋보이는 티셔츠를 자주 입는 반면, 알론소 마테오는 화이트 셔츠를 즐겨 입는다. 이에 남성복과 다를 바 없는 디자인의 아동복을 귀엽게 소화하는 알론소 마테오표 셔츠 스타일링을 소개한다.

그는 화이트 셔츠를 네이비 치노 팬츠와 매치하고 벨트와 보트슈즈를 더해 댄디한 스타일을 보여주는가 하면 파스텔톤 반바지로 영화 ‘리플리’ 속 주드 로를 연상시키는 크루즈룩을 연출하기도 했다.
데님을 센스 있게 스타일링하기로도 유명한 알론소 마테오는 베스트와 레드 스니커즈 등으로 포인트를 줘 깔끔하면서도 엣지 있는 패션을 보여줬다.

그가 화이트 셔츠 다음으로 자주 입는 옷은 바로 스카이블루 셔츠다. 여기에 데님 소재와 화사한 패턴이 가미된 팬츠를 매치하는 것이 알론소 폰테오의 스타일.
특히 셔츠 소매를 걷어 여유 있는 느낌을 연출하고 오렌지 컬러 팬츠, 블랙 슬립온 슈즈를 착용한 모습은 다섯 살 특유의 귀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동시에 시크하기도 하다.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알론소 폰테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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