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쟝센 단편영화제’ 순간의 미학, 단편영화의 매력 속으로…
- 입력 2013. 06.17. 08:44:55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올해로 열두 번째를 맞이하는 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展’이 6월 27일 목요일부터 7월 4일 목요일까지 이수 아트나인에서 개최된다.
미쟝센은 영화에서 ‘장면화’, ‘연출하다’의 의미로 이현승 감독을 필두로 2002년 영화제가 처음 개최됐다. 이 영화제는 한국영화의 기초 자산인 단편영화를 대중에게 널리 알리고 단편영화에도 장르를 도입해 관객이 쉽게 수용할 수 있게 하는 데 목적이 있다.사회적 관점을 담은 ‘비정성시’, 멜로드라마 섹션인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코미디 섹션 ‘희극지왕’, 공포와 판타지 섹션은 ‘절대악몽’, 액션과 스릴러 섹션은 ‘4만 번의 구타’로 나뉘며 장르에 맞는 단편영화가 하나로 프로그래밍 되어 상영된다.
또한 지난해까지 작품당 3회에 한했던 상영횟수를 올해는 4회로 늘렸으며 용산 CGV에서 이수의 아트나인으로 자리를 옮겼다. 국내 단편영화뿐만 아니라 해외 초청프로그램 상영 및 각 부문의 특성을 잘 살린 작품에 한해 시상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미쟝센 단편영화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