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들이 사랑한 화이트 셔츠 스타일
입력 2013. 06.17. 17:51:09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날씨가 더워지면서 뜨거운 햇살아래 피부가 의도하지 않게 태닝되는 것을 막고 스타일을 유지하는 화이트 셔츠 스타일이 모델들 사이에서 인기다.
오늘(17일) 모델 장윤주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박시한 화이트 셔츠와 데님 쇼츠 스타일을 선보였는데 쇼츠 아래로 뻗은 우월한 각선미가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화이트 셔츠의 단추는 글래머러스한 가슴 라인까지 자연스럽게 풀어헤친 뒤 하늘하늘한 소재의 살구빛 베스트를 덧입어 특유의 보헤미안 무드를 더했다.
거기에 버드아이 선글라스와 심플한 글래디에이터 스타일의 플랫형 샌들로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모델 강승현 역시 최근 과감하게 잘라버린 단발머리가 돋보이는 화이트 셔츠 룩을 뽐냈다. 앙증맞은 사이즈의 칼라와 팔꿈치까지 말아 올린 봉긋한 소매 실루엣이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모델 고소현은 강승현과 함께 참여한 무더운 날씨의 플리마켓 현장에서 박시한 화이트 셔츠 스타일을 연출했는데 편안하면서도 시원한 이미지가 돋보였다. 거기에 크림컬러의 원석장식으로 멋을 낸 빅사이즈 반지와 알알이 이어진 구슬 팔찌 그리고 실버 메탈 시계를 한 손에 레이어드해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더했다.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장윤주, 강승현 인스타그램, 강승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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