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므5.0, 티셔츠와 셔츠 중 여름철 최고의 아이템은 [리뷰]
입력 2013. 06.18. 09:14:09
[매경닷컴 MK패션 남자영 기자] 17일 밤 11시에 채널 XTM에서 ‘옴므5.0’ 9화가 방송됐다. MC 임슬옹은 체크 수트에 화이트 프린트 티셔츠를 매치해 스마트하고 캐주얼한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허경환은 네이비 체크 재킷에 그레이 치노 팬츠, 브라운 데크 슈즈를 착용해 클래식하면서도 댄디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윤기의 깐깐한 선택’은 ‘한 장 승부’라는 주제로 준비됐다. 2013년 S/S 아이템으로 젊음과 개성의 상징인 티셔츠와 남자의 상징인 셔츠 두 가지 아이템이 비교됐다. 티셔츠와 셔츠를 체형에 맞게 선택하는 몇 가지 방법이 전해졌다. 각진 얼굴에는 유넥과 브이넥 티셔츠가 잘 어울린다. 둥글고 큰 얼굴에는 칼라 깃이 뾰족한 셔츠를 고르면 된다. 루즈핏 셔츠는 목이 짧은 체형에 잘 어울리지만, 뚱뚱한 체형은 이를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각 패널은 티셔츠와 셔츠를 코디네이션 하는 기본적인 방법을 제시했다. 실용성과 활용도가 높은 티셔츠는 레이어드룩으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티셔츠가 단순하다면 패턴 바지를 매치하거나 길이를 조절해 스타일링한다. 깊게 파인 유넥은 남성의 섹시미를 뽐낸다. 영화 ‘코코샤넬’에 등장했던 스트라이프 티셔츠는 커플룩으로 매치하기 좋다.
반면 품격과 센스를 높여주는 셔츠는 포멀하면서도 캐주얼하게 스타일링할 수 있다. 평일에는 스카프와 니트 가디건을 매치해 비즈니스룩으로, 주말에는 플로랄 등 패턴 셔츠를 활용해 위크엔드룩으로 활용한다. 컬러 블록 셔츠는 반바지와 매치해 센스 있게, 데님 셔츠는 데님 팬츠와 매치해 복고풍으로 스타일링하고, 긴 스트라이프 셔츠는 슬랙스와 조화를 이뤄 클래식하게 연출할 수 있다.
스타일리스트 정윤기는 미키마우스 프린트 티셔츠에 핑크 롤업 화이트 팬츠와 보잉 선글라스를 매치한 귀여우면서도 남성적인 스타일과 프린트 티셔츠에 핑크 팬츠, 샌들을 매치한 드레스업 티셔츠 스타일을 추천했다. 또한 체크셔츠에 배기팬츠, 백팩을 더한 영캐주얼 스타일과 블루종 점퍼를 활용한 린넨 셔츠 스타일을 제안했다. 블루종 점퍼에는 쁘띠 스카프와 컬러블록 선글라스를 매치해 복고적인 느낌을 더했다.
‘그놈의 쇼핑백’에서는 30세 직장인을 위한 클럽룩 콘셉트로 동대문에서 쇼핑이 진행됐다. MC 임슬옹과 모델 김원중은 센스 있는 남자의 상징인 인디언핑크 블레이저, 다양한 활용을 할 수 있는 데님셔츠, 위트 있는 카모플라주 타이, 댄디한 매력이 묻어나는 옐로우 쇼츠와 편안한 데님 치노 팬츠를 선택해 의뢰인을 만족시켰다. 그들은 데님 팬츠를 블레이저와 매치할 때는 아이보리 셔츠나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활용해 여유 있는 느낌으로 표현할 것을 권했다.
[매경닷컴 MK패션 남자영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XTM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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