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 워 Z’ 여배우들의 레드카펫 스타일 대결
- 입력 2013. 06.18. 16:50:55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6월 17일 (현지시각)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영화 ‘월드 워 Z’의 프리미어 레드카펫 현장에 여배우 미레일 에노스(Mireille Enos)와 아비가일 하그로브(Abigail Hargrove)가 등장했다.
이 영화의 여주인공 카린 레인 역할을 맡은 미레일 에노스는 평소 무난한 모습을 버리고 강렬한 패턴의 튜브톱 드레스를 착용해 주위의 시선을 끌었다. 여기에 스틸레토 힐을 매치해 섹시한 분위기를 더하는가 하면 히피 느낌의 헤어스타일로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했다.레이첼 레인 역할의 아비가일 하그로브는 상큼한 애티튜드로 레드카펫을 밟아 눈길을 끌었다. 그는 스팽글 장식의 민소매 블라우스와 짙은 블루계열의 플리츠 스커트를 함께 매치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드러냈다. 헤어스타일은 굵은 웨이브를 넣어 자연스럽게 연출하려고 했으나 헝클어진 듯 보여 다소 답답한 느낌을 자아내기도 했다.
브래드 피트가 제작, 프로듀싱,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된 ‘월드 워 Z’는 오는 6월 2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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