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인천장애인AG 마스코트, ‘저어새’ 모티브로 제작
입력 2013. 06.18. 17:58:00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공식 마스코트 ‘저노피’와 ‘드노피’가 공개됐다.
지난 17일 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의 엠블럼과·마스코트 선포식이 열린 인천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마스코트인 저노피, 드노피가 모습을 드러냈다.
마스코트 저노피와 드노피는 세계적인 희귀종으로 해마다 인천 강화도를 찾아오는 천연기념물 저어새를 모티브로 표현했다. 저어새의 특징적인 부리와 머리 형태를 유지하면서 친근하게 표현해 자연친화적인 대회 운영과 생태도시 인천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오렌지 컬러가 돋보이는 저노피는 사랑하는 마음을 상징하며, 드노피는 용기와 희망을 상징해 블루와 그린으로 표현했다고 조직위는 설명했다.
김성일 위원장은 “오늘 상징물 선포식은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의 성공 개최를 향한 열정의 물결이 힘차게 시작되는 자리”라며 “엠블럼과 마스코트 공개로 대회에 대한 국민 여러분들의 관심이 한층 더 높아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회의 성공을 바라는 40억 아시아인의 염원과 장애인 스포츠인들의 도전 의식을 엠블럼과 마스코트에 담았다”고 덧붙였다.
송영길 인천시장은 “오늘 엠블럼과 마스코트가 공개되면서 드디어 장애인아시안게임의 ‘열정의 물결이 시작됐다”고 선언했다.
한편 2014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는 '열정의 물결, 이제 시작이다!(A Wave of Passion, Now Begins!)' 라는 슬로건 아래 내년 10월 18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7일간 진행된다.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2014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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