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움과 꼴불견의 사이 ‘클라라의 노출’
입력 2013. 06.18. 20:14:32
[매경닷컴 MK패션 백혜진 기자] 방송인 클라라는 지난달 파격적인 레깅스 시구패션으로 대중들에게 확실하게 눈도장을 찍었다. 그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내는 패션이 남자의 시선을, 여자의 시기를 부른 것. 노출이 빠질 수 없는 여름철 클라라의 패션을 들여다봤다.
시구 이후로 클라라는 꾸준히 노출 패션으로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다. 시구 당시 쫄쫄이 패션으로 몸매가 부각되며 SBS '부탁해요 캡틴' 출연 당시의 모습이 커뮤니티 게시판을 떠돌기도 했다. 탄탄하고 글래머러스한 몸매에 허리를 드러낸 수영복과 치골의 타투는 남성들의 시선을 끌었다.
여성들의 시기어린 악플에도 불구하고 그는 몸매를 드러내는 데에 오히려 당당한 태도로 일관했다. 일상생활은 물론 공식행사 및 방송 출연에도 자신 있게 노출하는 모습이었다.
군살 없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는 어떠한 노출에도 당당해 보였다. 지난달 조달환 캘리그라피 전시회에 참석한 클라라는 하얀 재킷과 핫팬츠에 빨간 배꼽티를 매치했다. 어떠한 패션 아이템보다도 몸매를 포인트 삼은 스타일링이었다.
오늘(18일) 오후에는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열린 맥주 서빙 행사에 참석해 해변에 있는 듯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배꼽을 드러낸 새하얀 민소매 티셔츠에 데님 핫팬츠를 매치했다. 지난 6월14일 MBC 라디오 심심타파에서는 가슴골이 드러나는 빨간 배꼽티로 화제를 모은바 있다. 클라라는 대부분 배꼽을 드러내는 짧은 상의를 선택해 복근에 자신감을 보였다. 섹시한 스타일링에 어울리는 검은 생머리와 붉은 립스틱의 일관된 콘셉트로 색깔을 드러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몸매가 받쳐주니 가능한 패션’, ‘신이 내린 몸매’라고 옹호하는 측이 있는 반면, ‘직업이 노출이냐’, ‘과하다’는 부정적인 견해를 나타내기도 했다.
[매경닷컴 MK패션 백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MBC 홈페이지,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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