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돈나 ‘립스틱 짙게 바른 남자’ 패션
- 입력 2013. 06.19. 13:55:45
[매경닷컴 MK패션 김지은 기자] 지난 18일(현지시각) 마돈나가 미국 뉴욕에서 열린 ‘마돈나: MDNA 투어’의 초연식에 남장한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마돈나는 슈트 정장 차림과 보타이를 매 마스큘린 룩의 정수를 보여줬다. 여기에 페도라와 볼드한 액세서리로 스타일에 힘을 더했다. 그가 전성기 시절 순백의 웨딩드레스와 콘브라 등 여성스러움의 극치를 보여주던 패션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었다.원조 패셔니스타는 금발머리와 잘 어울리는 옅은 옐로우 톤의 ‘나비넥타이’와 그보다 채도가 높은 장미 한 송이를 행커치프 대신 꽂았다. 여기에 광채가 흐르는 하이라이트 쉐딩과 새빨간 립 메이크업으로 여전한 관능미를 뽐냈다.
[매경닷컴 MK패션 김지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