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의 독특한 컬러 타투! 다른 스타들의 선택은?
입력 2013. 06.19. 16:28:19
[매경닷컴 MK패션 조혜원 기자] 카라의 강지영이 트위터에 디테일한 손 모양의 타투를 공개했다. 이국적인 반지와 뱅글을 끼고 빨간 네일을 한 하얀 손은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옆에는 하트와 별 문양이 그려져 독특함과 소녀스러움을 더한다. 흔치않은 디자인으로 무언가 사연이 있을 것만 같은 이 타투는 업데이트와 동시에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를 일으켰다.
강지영뿐 아니라 최근 여자 스타들의 타투가 자주 목격되고 있다. 모델 이영진은 지난달 시사회에서 강지영처럼 독특한 컬러 타투를 선보였다. 작은 나뭇잎 모양의 민트색 타투가 목 뒤 블라우스 밖으로 살며시 삐져나와 있었던 것. 흔하지 않은 민트 컬러와 나뭇잎이 이영진의 내추럴하고 청초한 느낌을 배가시켰다. 최근 여성들 사이에서는 자연이나 캐릭터 모티브에 컬러를 입힌 아기자기한 컬러 타투가 유행하고 있기도 하다.
공효진과 김지우는 작은 별 모양 타투를 선택했다. 타투의 선입견을 깨는 앙증맞은 이 모양은 여성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있는 문양 중 하나다. 귓볼 뒤, 목, 손목, 손가락, 발목, 발등과 같이 슬쩍슬쩍 보이는 부분에 하면 작은 액세서리처럼 귀여움을 연출해준다. 또 부담스럽지 않게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것이 특징으로 타투를 하고 싶지만 용기가 없는 사람이 도전하기에 제격이다. 김지우는 타투와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웨딩 슈즈 위로 문신이 드러났는데, 이 문신이 신부의 로맨틱함을 더해주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
타투를 패션 아이템처럼 입는 것도 한 방법이다. 타투 스티커나 타투 스타킹을 사용하는 것. 원더걸스가 ‘Like This’로 컴백할 때 샤넬의 클래식한 타투 스티커를 다리에 붙이고 나온 것을 시작으로 걸그룹들이 타투 스타커와 스타킹을 착용하는 모습은 자주 볼 수 있다. 최근에는 달샤벳의 세리가 장미꽃과 문구가 매치된 타투 스티커를, 박지민이 사랑스러운 하트 프린트 타투 스타킹을 입고 등장했다. 핫팬츠나 수영복을 입을 때 이를 활용해볼 것. 타투 스티커와 스타킹은 여름철 여느 주얼리 못지않은 매력적인 액세서리 역할을 톡톡히 해줄 것이다.
[매경닷컴 MK패션 조혜원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강지영 트위터]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