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처럼 휴가지에서도 돋보이게
- 입력 2013. 06.19. 17:12:20
- [매경닷컴 MK패션 백혜진 기자] 여행에서 남는 것은 사진밖에 없다. 여행 중이거나 돌아와서 기억을 채우게 되는 사진을 보면서 웃을 수 있으려면 옷차림에 신경써야 한다. 이에 연예인들은 어떻게 휴가지에서 활동적이면서도 센스있는 룩을 선보였는지 살펴봤다.
배우 조여정은 트위터를 통해 배우 최여진과의 주말 부산여행 후기를 남겼다. 사진 속에서 조여정과 최여진은 선글라스와 핫팬츠를 맞춘 모습이다. 조여정은 캐주얼하게 티셔츠와 운동화로 활동성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을 했다. 최여진은 야상과 모자를 매치해 개구쟁이 같은 이미지를 연출했다.배우 한채아와 한지민은 긴 소매로 자외선 차단에 나섰다. 배우 한채아는 지난 6월17일 자신의 트위터에 LA 여행임을 밝히며 패션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채아는 골드 메탈 소재의 상의와 핫팬츠를 매치했다. 긴 상의가 답답해 보이지 않도록 하의는 짧게, 구두 역시 스킨 톤으로 시원하게 연출했다. 여기에 백팩을 메 활동성을 강조했다. 한지민은 지난달 스위스에서의 사진을 공개하며 ‘화보 같다’는 호평을 들었다. 기후의 변화가 심한 스위스에서 한지민은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패턴이 들어간 블랙 점퍼로 편안하게 스타일링했다.
여성스러움을 포기할 수 없다면 이들처럼 입어보는 것은 어떨까? 배우 유설아와 배우 박효주는 최근 트위터를 통해 여행 사진을 선보이며 근황을 공개했다.
유설아는 마카오 성 바울 성당 앞에서 블랙 민소매 미니원피스로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박효주는 여행지에서 데님 베스트와 패턴 원피스로 시원하게 스타일링했다. 두 배우 모두 A라인의 원피스로 여성스러움을 한껏 강조했다.
[매경닷컴 MK패션 백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조여정, 한채아, 윤설아 트위터, 스위스 정부관광청, 열음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