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키니한 그들의 톰보이룩, 알렉사청vs강승현
- 입력 2013. 06.21. 08:25:00
-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깡마른 몸매와 사랑스러운 빈티지 패션으로 영국의 대표 패셔니스타로 불리는 알렉사청이 오늘(2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지 데님 풀오버 스타일을 선보였다.
촬영 중으로 보이는 그는 특유의 부스스한 머리 위에 스쿠터 헬멧을 장착한 채 하늘하늘 몸을 휘감은 무채색 셔츠와 복사뼈까지 똑 떨어지는 데님 멜빵바지를 매치했다.거기에 가느다란 발목을 돋보이게 하는 스트랩 장식 에스파드류 웨지힐 샌들을 신어 소녀스러운 라이딩룩을 완성했다.
모델 강승현도 귀여운 외모를 돋보이게 하는 멜빵바지 스타일을 연출했다.
알렉사청과 달리 물이 빠진 헐렁헐렁한 데님 풀오버를 자연스럽게 롤오버 한 뒤 목이 늘어난 박시한 화이트 톱과 레이어드해 소년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했다.
거기에 구조적인 클로져 장식이 달린 일수가방 실루엣의 클러치백과 두꺼운 가죽 스트랩이 장식된 화이트 컬러 샌들, 주렁주렁 팔에 휘감은 브레이슬릿 장식으로 포인트를 줬다.
정갈하게 양갈래로 땋은 머리도 눈길을 끌었는데 블랙 선글라스와 함께 ‘효니’표 톰보이룩을 완성하는데 일등공신을 역할을 했다.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알렉사청, 강승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