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도 눈독들인 남자의 브리프케이스
입력 2013. 06.21. 08:26:54
[매경닷컴 MK패션 백혜진 기자] 직장인 남성의 전유물이었던 브리프 케이스, 일명 서류가방이 여자들이 탐할 정도로 스타일리시해졌다. 그동안 패션과는 거리가 먼 후줄근한 서류가방을 들고 있다면 이제부터라도 조금 더 스마트하고 프로패셔널하게 이미지 메이킹을 할 수 있는 패션 아이템으로 브리프 케이스를 활용해 보자.
평소 바지 뒷주머니에 지갑이나 핸드폰을 꾸겨 넣는 남성들이 많다. 하지만 철두철미하고 깔끔한 남자일수록 지갑, 핸드폰은 물론 손수건, 다이어리, 아이패드, 노트 등 필요한 소지품이 늘어나기 마련이다. 말끔한 브리프 케이스에 소지품을 꺼내는 감각적인 모습을 연출하는 것도 좋다.
심플하고 기본적인 디자인은 어느 수트에나 무난하게 어울린다. 베이직한 스타일의 서류가방이 있다면, 과감한 색상이나 패턴, 소재, 디테일 등 선택의 폭이 넓어진 지금 각진 블랙 서류가방에서 벗어나 개인의 취향에 따라 디자인에 구애받지 말고 고르도록 한다.
브리프 케이스에 컬러로 포인트를 주면 한 벌의 옷을 완성하는 스타일링이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네이비 수트에 오렌지컬러는 특히 사교적이고 활동성이 강한 느낌을 준다. 대신 각이 확실한 견고한 디자인을 선택해 비즈니스적 관계에서도 철두철미한 인상을 주는 것이 좋다.
[매경닷컴 MK패션 백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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