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대들이여, 패션계를 희망하는가
- 입력 2013. 06.21. 13:59:45
- [매경닷컴 MK패션 한숙인 기자] 서울시가 취업희망캠프 일환으로 추진하는 패션부문 ‘직업전문교육’이 7월 10일부터 10월 2일까지 3개월간 성동토탈패션지원센터에서 실시된다.
이번 교육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강사가 참여해 패션산업에 대한 미래비전을 제시하는 등 멘토링 프로그램 형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기초적인 피혁제품 제작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기능교육이 동시에 진행된다.서울시는 청년인력 양성 및 공급을 목적으로 채용예정 중소기업과 특성화 고등학교를 연계해 기업의 다양한 인력수요를 반영한 취업맞춤형 기술인재 교육을 실시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에 따라 3개월 동안 진행되는 직업전문교육 수료 후에는 성동구 패션산업 협의체 기업과의 공개 채용 오디션을 진행하며, 취업성공 시 학생 1인당 최대 330만원/년을 지급한다.
취업희망캠프는 패션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서울시 소재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맞춤형기능교육을 통한 신규 청년인력 양성 공급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매경닷컴 MK패션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한국패션협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