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트 욕구를 자극하는 모델들의 쇼츠 스타일
- 입력 2013. 06.21. 21:14:18
-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날씨가 무더워지면서 다리를 드러내기 꺼려했던 사람들도 하나둘 쇼츠를 입기 시작했다. 늘씬한 몸매의 모델들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쇼츠 룩을 공개하면서 뭇여성들의 다이어트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오늘(21일) 모델 강승현과 이금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외에서의 편안한 쇼츠 스타일을 선보였다. 강승현은 가오리핏의 박시한 화이트 톱과 화이트 쇼츠를 매치해 올화이트룩을 완성한 뒤 허리 위로 꼭 묶은 데님 셔츠로 귀여운 스타일을 뽐냈다.거기에 넉넉한 사이즈의 레드 컬러 스쿨백으로 소녀스러운 느낌을 더한 뒤 검정색 목양말과 조깅화로 실용적이면서 스포티한 분위기를 줬다.
반면 이금영은 하늘하늘 물빠진 데님 셔츠에 베이지 컬러의 짧은 팬츠를 입어 단정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거기에 발목까지 올라오는 빈티지한 브라운 컬러의 글레디에이터 샌들과 코발트 블루 비니를 착용해 톡톡튀는 톰보이룩을 완성했다.
우월한 각선미를 자랑하며 서로 다른 쇼츠 스타일을 선보여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모델 고소현 역시 늘씬하게 뻗은 가느다란 다리를 뽐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땡땡이 패턴과 컬러블록 디테일이 가미된 야구점퍼와 수영복 실루엣의 슈퍼 미니 쇼츠 스타일을 전했다. 거기에 레이저 커팅된 매니시한 실버 메탈 샌들로 바캉스용 룩을 완성했다.
올 여름, 다이어트에 성공해 이들처럼 늘씬한 몸매로 자신있게 여름 휴가를 즐겨보자.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사진 제공: 강승현, 고소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