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위, 핑크헤어 눈길 ‘필드 위 패셔니스타!’
입력 2013. 06.22. 11:25:09

[매경닷컴 MK패션 김지은 기자] 재미교포 골퍼 미셸 위가 21일(현지시각)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1라운드 8번 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183cm의 키에 남다른 패션센스를 자랑하는 미쉘 위는 운동선수임에도 각종 패션 런웨이에 초대되는 모델이기도 하다. 이날 경기에서는 핑크와 골드 두 컬러를 이용한 ‘투톤헤어’로 스포츠 패셔니스타임을 재증명했다.
녹음이 드넓게 펼쳐진 필드에 선 미쉘 위는 머리카락 끝 부분을 분홍빛으로 염색한 뒤 땋은머리로 생기발랄함 그 자체였다. 그의 파워넘치는 티샷과 함께 젊은 운동선수의 세련미는 갤러리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다.
다채로운 헤어 컬러만큼 그에 어울리는 골프웨어 선택이 중요한데, 그는 파스텔 블루 톤으로 티셔츠와 숏츠를 매치하는 톤인톤 스타일을 완성했다. 여기에 ‘레옹’에 이어 ‘싸이’ 스타일로 인기를 더해가는 알이 크고 둥근 선글라스를 착용했다.

[매경닷컴 MK패션 김지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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