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아이비 VS 달샤벳, 비대칭 원피스 대결
입력 2013. 06.22. 15:53:51

[매경닷컴 MK패션 김지은 기자] 22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서는 아이비와 달샤벳의 섹시 룩이 남심을 흔들었다.
아이비는 블랙 레이스 장식이 가미된 블루 원피스로 시원하면서도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날 유빈 대신 레인보우 고우리가 아이비와 호흡을 맞췄는데, 새 목소리뿐만 아니라 블루 룩으로 아이비와 컬러를 통일해 신선함을 더했다.
같은 날 ‘내 다리를 봐’로 컴백한 달샤벳은 6명의 멤버 모두가 허벅지를 드러낸 블랙 원피스로 관능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배와 어깨 등에 시스루 소재를 덧댄 디자인이 여성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또한 가운데가 컷팅된 스커트 자락이 과감한 안무와 만나 드라마틱한 효과를 냈다.
특히 아이비와 달샤벳의 비대칭 원피스는 격렬한 안무에 따라 팔락거리며 속살을 드러냈다. 이렇듯 올시즌 트렌드로 떠오른 성긴 주름 장식인 플라운스가 가요 무대에서도 계속되고 있다.
한편 음악중심에는 씨스타, 엠블랙, 애프터스쿨, EXO, 레인보우, 넬, 써니힐, 헨리, 나인뮤지스, 방탄소년단, 백아연, 레드애플, 투아이즈, 혜이니, 크레용팝 등이 출연했다.

[매경닷컴 MK패션 김지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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