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해외현장] ‘아시안 드림컵’ 박지성, 개리·김종국 축구실력에 실망?
입력 2013. 06.22. 16:48:47

[상하이(중국)=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피아노 기자] 축구선수 박지성이 리쌍의 개리와 가수 김종국의 축구실력을 평가해 눈길을 끈다.
22일 중국 상하이 르네상스호텔에서 열린 제3회 ‘아시안드림컵’ 행사의 사전 기자회견에서는 축구선수 박지성을 비롯해 에브라, 판즈이, SBS ‘런닝맨’멤버 전원이 참석했다. 이들은 박지성 재단(JS 파운데이션)에서 주최하는 ‘아시안 드림컵’에 함께했으며 이 행사는 올해로 3번째를 맞이하는 자선경기다.
이날 행사장에는 ‘런닝맨’ 멤버들이 모두 참석해 눈길을 끌었는데, MC 유재석은 “많은 분들과 함께 뜻 깊은 자리에 참석하게 돼서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특히 ‘런닝맨’ 팀은 지난해 태국에서 개최한 ‘아시안드림컵’에도 참석한 바 있다.
2012년 개리, 김종국과 함께 축구경기를 진행했던 축구선수 박지성은 “두 사람의 축구실력에 실망했다”고 너스레를 떨며 “작년 경기에서 너무 못했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 어떤 멤버를 참석시켜야 할지 고민 된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김종국은 “박지성이 1년 전보다 못돼졌기 때문에 날 경기에 참석시켜 줄 지 의문이다”라며 다소 의기소침한 모습을 보이기도. 또한 개그맨 지석진은 “지난 해 태국경기에 참석했던 개리와 김종국의 실력 때문에 경기에서 지게 됐다”며 “이 둘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의 실력은 뛰어나기 때문에 기대해 달라”는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23일 중국 상하이 홍커우 축구경기장에서 열릴 제3회 아시안 드림컵 경기에는 박지성, 이청용, 기성용, 구자철, 김보경, 손흥민 선수를 비롯해 국내 및 해외리그 선수들과 런닝맨 멤버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수익금 전액은 지난 4월29일 사천성 아안지역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지역의 복구를 위해 기부된다.
[상하이(중국)=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피아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진연수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