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하이 스트리트 패션] 패션에 깔 맞춤이 빠지면 섭섭하지!
- 입력 2013. 06.23. 14:06:58
- [상하이(중국)=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피아노 기자] 비비드한 컬러를 센스 있게 활용한 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중국 상하이에서 만난 량리(21)는 평소 통통 튀는 화려한 컬러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날 선보인 스타일일 역시 컬러에 중점을 둔 모습인데, 특별하진 않지만 컬러가 주는 느낌이 강렬하게 와 닿는다.그는 소녀의 여성스러움과 소년의 개구 진 모습을 적절히 활용했다. 옐로우 배색이 돋보이는 슬리브리스 셔츠와 끝을 롤 업 한 데님으로 심플한 패션을 선보였다.
그러나 비비드한 핫 핑크 컬러의 스냅백을 거꾸로 매치해 귀여운 느낌을 강조했고, 블루와 핑크가 돋보이는 숄더백으로 스타일의 통일감을 이룬 모습이다. 또한 비슷한 블루 톤의 샌들로 재치 있는 깔 맞춤 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량리는 박지성 재단(JS 파운데이션)에서 주최한 ‘아시안드림컵’ 행사에 참석하는 SBS '런닝맨' 멤버 김종국을 보기위해 몇 시간째 기다리는 중이라며 무더운 날씨만큼 뜨거운 한류사랑을 보여줬다.
[상하이(중국)=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피아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진연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