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신감 양대 산맥, 리한나와 씨엘의 올 블랙 스타일
- 입력 2013. 06.23. 15:26:29
-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펑키함과 섹시함을 두루 갖춘 힙합 악동 씨엘과 리한나의 올블랙 스타일이 주목된다.
씨엘은 옆 라인이 트여 다리 라인을 고스란히 드러낸 블랙 컬러의 미니 드레스를 입어 한층 스키니해진 몸매를 과시했다.
거기에 피트된 블랙 레이져와 화이트 트리밍이 들어간 스퀘어 형태의 블랙 클러치 백, 화이트 프레임 캣츠 아이 선글라스를 매치해 흰색으로 포인트를 준 시크한 올블랙 스타일을 완성했다.거기에 무릎 라인까지 겹겹이 레이저커팅 된 독특한 블랙 레더 부츠가 씨엘 특유의 펑크 스피릿을 더해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리한나 역시 레드 립과 부스스한 금발의 헤어스타일을 부각시킨 올블랙 의상을 연출했다. 브라 톱이 그대로 보이게끔 가슴 라인 아래로 풀어 헤친 박시한 블랙 컬러의 가죽 반팔 톱과 블랙 컬러의 가죽 스냅백을 머리 위에 거꾸로 매치해 섹시한 스트리트 무드를 자아냈다.
거기에 그가 애착을 보이는 골드 컬러 주얼리도 눈에 띄었는데 볼드한 금색 이어링과 수술 장식이 길게 달린 메탈 네크리스를 레이어드해 금빛 포인트를 줬다.
씨엘의 쭉 뻗은 다리와 리한나의 풍만한 가슴처럼 한 군데씩 몸매를 드러낸 올블랙 룩을 천박하지 않고 멋있게 연출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팁은 그들처럼 자신감 넘치는 에티튜드를 유지하는 것.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씨엘, 리한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