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K해외현장] ‘박지성 자선경기’ 싸이, 파워숄더 패션으로 자신감 폭발
- 입력 2013. 06.23. 18:13:36
- [상하이(중국)=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피아노 기자] 가수 싸이가 남다른 파워숄더 패션을 선보였다.
23일 중국 상하이 홍커우 축구경기장에서는 제3회 ‘아시안드림컵’ 행사 및 축구경기가 진행됐다. 박지성 재단(JS 파운데이션)에서 주최하는 ‘아시안드림컵’은 올해로 3번째를 맞이하는 자선경기 행사이다.전반전 경기가 끝난 후 ‘아시안드림컵’의 축하공연을 위해 무대에 오른 싸이는 올 화이트 패션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당당한 싸이의 자신감을 반영한 듯 한껏 치솟은 슬리브리스 파워숄더로 독특한 개성을 강조했다.
특히 통통한 몸매를 가감 없이 드러낸 상의에 비해 통이 넓은 팬츠로 재치 있는 패션을 선보였다. 또한 블랙의 심플한 팔찌로 스타일에 포인트를 살린 모습이다.
첫 곡 ‘젠틀맨’을 열창한 후 커다란 종이에 적힌 중국어를 대놓고 읽으며 꿋꿋하게 인삿말을 이어나갔다. 이어 ‘강남스타일’로 경기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려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기도.
두 곡의 무대를 끝으로 축하공연을 마친 싸이는 평소 박지성과 남다른 친분이 있기 때문에 바쁜 일정 속에서도 시간을 내 홍커우 경기장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박지성(미드필더) 팀에는 지동원(포워드), 기성용(미드필더), 김보경(미드필터), 이청용(미드필더), 토다카주유키(미드필더) 에브라(수비수) 등 국내외 선수들이 참석했으며 김종국, 샤이니 민호, EXO-M 시우민도 경기에 함께 했다.
[상하이(중국)=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피아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진연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