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여성일자리박람회 “패션ㆍ뷰티 직업 기회를 잡자”
- 입력 2013. 06.24. 10:29:46
- [매경닷컴 MK패션 한숙인 기자] 서울시가 여성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업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서울시는 2013 서울여성일자리박람회를 통해 사무직에서 전문직까지 여성들의 인적 자원 활용 범위를 확장해 가계를 안정화 시키고 나아가 지역 경제를 활성화 한다는 방침이다.이에 지난 5월 3일 이화여대에서 대학생 및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한 데 이어, 6월 25일 행사는 지역 내에서 일자리를 구하고자 하는 여성들을 위한 지역연계에 초점을 맞춘 콘텐츠로 차별화 했다.
따라서 여성능력개발원, 4개 여성발전센터(서부 남부 북부 중부), 구별로 설치돼있는 17개 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동시 개최해 거주지 인근에서 취업처를 찾고 바로 현장면접을 볼 수 있도록 지역별 연계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여성 인력을 구하는 총 180여 업체가 참가하며, 피부관리사, 네일, 의류 생산직 등 어패럴 및 코즈메틱 관련 기업도 참여한다.
중부여성발전센터는 마포구 내 착한 기업들과 연계해 지역자원을 공유함으로써 지역경제와 공유경제 실현을 위한 모델을 제시한다. 또한 지역 내 여성이 이용하면 좋은 사회적 기업과 협동조합 정보를 소개해 지역 내 정보를 공유하도록 할 예정이다.
취업 외에도 여성인력개발기관을 통해 창업지원을 받거나 창업에 성공한 이들이 박람회를 찾은 여성들을 위해 무료체험행사를 지원한다.
[매경닷컴 MK패션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