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관광정보센터, 한류쇼핑 중심 `명동`에 설립
입력 2013. 06.24. 14:39:04
[매경닷컴 MK패션 한숙인 기자] 한류 쇼핑관광 열풍을 이어가려는 서울시의 의지가 예사롭지 않다.
서울시는 외환은행과 공동으로 오는 9월, 외환은행 본점 부속건물 1층에 102평(338㎡) 규모의 종합관광정보센터를 오픈한다.
민관 협력 사업으로 추진되는 종합관광센터는 외환은행 측이 10년 무상으로 공간으로 제공하고 서울시가 운영비를 부담하게 되며 서울관광마케팅㈜ 운영을 전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로써 서울시는 총 100억 원의 임대비 절감효과를, 외환은행은 광고와 매출 증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이점을 공유하게 된다.
이 곳에서는 관광안내부터 숙박ㆍ공연 등 실시간 예약, 불편처리, 전통문화체험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다.
서울시는 추석, 중국 국경절 연휴 등 가을철 관광 성수기 시점에 맞춘 9월 전 운영을 목표로 설치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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