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키니입은 스타들, 섹시하게 혹은 귀엽게
- 입력 2013. 06.24. 16:13:37
- [매경닷컴 MK패션 백혜진 기자] 본격적인 여름이 다가오면서 여자 연예인들이 SNS를 통해 비키니입은 모습을 공개하며 여성들의 다이어트 욕구를 자극 시키고 있다. 자신의 개성에 맞는 비키니는 섹시한 이미지뿐만 아니라 귀엽게 혹은 스포티하게 연출이 가능하다.
배우 홍수아는 귀여운 튜브톱 비키니로 볼륨감을 드러냈다. 프릴 장식이 있는 튜브톱 비키니는 볼륨감을 살려줄 뿐만 아니라 허벅지의 승마살을 커버하는 효과가 있다. 분홍색 비키니에 배색 리본으로 귀엽게 스타일링했다.개미허리로 유명한 개그우먼 김미연은 수건으로 감아 묶은 듯한 튜브톱 비키니를 입어 유니크하게 연출했다. 플라워패턴의 튜브톱 비키니는 가슴 쪽에 매듭이 있어 섹시한 이미지를 자아냈다. 같은 패턴의 팬츠도 허리를 묶은 듯한 리본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개그우먼 안영미 역시 비키니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목 뒤로 묶은 얇은 홀터넥 비키니로 빈약한 가슴의 시선을 분산시켰다. 가슴 위쪽에 프릴이 있어 체형을 보완하기에 적합했다. 화려한 패턴과 포인트 색상이 날씬한 몸매를 돋보이게 했다.
심플한 디자인의 비키니를 통해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낸 연예인도 많았다. 개그우먼 김미연, 레이싱모델 이수정, 가수 한그루, 소리는 비키니를 선택할 때 프릴이나 색상, 패턴보다는 심플하고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몸매를 부각시켰다. 이들은 모두 네티즌들에게 몸매의 재발견이라는 호평을 들었다. 특히 한그루는 숨겨진 베이글녀라고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비키니의 완성은 몸매라고 했던가. 디자인이 심플할수록 들어갈 땐 들어가고, 나올 땐 나온 군살 없고 볼륨감 있는 몸매가 중요하다.
[매경닷컴 MK패션 백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홍수아 트위터, 김미연 트위터, 안영미 미투데이, 이수정 트위터, 한그루 트위터]